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5일 ‘중국 소재 한국 고문헌 소장현황과 디지털화’란 주제로 '2020년 한·중 고문헌 학술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사진은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개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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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 25일 ‘중국 소재 한국 고문헌 소장현황과 디지털화’란 주제로 '2020년 한·중 고문헌 학술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사진은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개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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