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가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영등포장애인사랑나눔의집에서 손수 만든 ‘한 끼 든든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대체식을 지원받는 저소득·홀몸 장애인 130명에 전달했다. 사진은 채현일 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반찬을 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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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영등포장애인사랑나눔의집에서 손수 만든 ‘한 끼 든든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대체식을 지원받는 저소득·홀몸 장애인 130명에 전달했다. 사진은 채현일 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반찬을 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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