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가 최근 조손가정 등의 아동들을 위한 ‘수호천사 집수리’ 사업에 나서 송산면 등 8개 지역 1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각 가구에는 LED등 교체 등 100만원 내외의 재료비로 개·보수 공사가 지원됐으며, 청소와 소독 서비스까지 제공됐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도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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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가 최근 조손가정 등의 아동들을 위한 ‘수호천사 집수리’ 사업에 나서 송산면 등 8개 지역 1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각 가구에는 LED등 교체 등 100만원 내외의 재료비로 개·보수 공사가 지원됐으며, 청소와 소독 서비스까지 제공됐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도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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