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곡성군이 지역내 근골격계 질환자와 거동 불편 고령자 등 취약계층 67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 장애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들에게는 한방의사와 물리치료사가 매주 1회 가정을 방문해 1대1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물리치료사가 재활 운동지도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곡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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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이 지역내 근골격계 질환자와 거동 불편 고령자 등 취약계층 67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 장애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들에게는 한방의사와 물리치료사가 매주 1회 가정을 방문해 1대1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물리치료사가 재활 운동지도를 하는 모습. (사진제공=곡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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