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이달 기온 상승에 따라 이용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성미산 등 지역내 산책로 6곳에 대해 오는 4월 초까지 대청소 및 방역작업에 돌입한다. 사진은 최근 성미산 일대 대청소 및 방역작업에 동참한 유동균 구청장이 시설물을 방역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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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이달 기온 상승에 따라 이용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성미산 등 지역내 산책로 6곳에 대해 오는 4월 초까지 대청소 및 방역작업에 돌입한다. 사진은 최근 성미산 일대 대청소 및 방역작업에 동참한 유동균 구청장이 시설물을 방역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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