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서울 강동구 17개동 총 563명의 복지통장들이 마스크 전달, 공공시설 방역활동, 취약계층 돌봄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버스정류장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복지통장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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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서울 강동구 17개동 총 563명의 복지통장들이 마스크 전달, 공공시설 방역활동, 취약계층 돌봄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버스정류장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복지통장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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