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씨름팀 소속 박정진 선수가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지난 10~15일 전남 영암군에서 개최된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박 선수는 한라급 장사결정전(5전3승제)에서 김민우 선수(창원시청)에게 첫판을 내주고도 내리 세 판을 따내며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은 박 선수(오른쪽)가 한라장사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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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청 씨름팀 소속 박정진 선수가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지난 10~15일 전남 영암군에서 개최된 ‘2019 추석 장사씨름대회’에서 박 선수는 한라급 장사결정전(5전3승제)에서 김민우 선수(창원시청)에게 첫판을 내주고도 내리 세 판을 따내며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은 박 선수(오른쪽)가 한라장사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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