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안전한 설 위해··· 우체국 직원·환경미화원 등에 마스크 지원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1-02-05 1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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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서울우편집중국과 광진우체국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KF94 마스크 4만7000여장을 전달했으며, 전통시장 상인과 개인택시 운전자·환경미화원 등을 대상으로 총 9만6000여장의 마스크를 지급했다. 사진은 김선갑 구청장(오른쪽)이 광진우체국에 방문한 주민에게 발열확인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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