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가 26일 지역내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입소자 및 종사자 66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사진은 이날 박준희 구청장(오른쪽)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는 대상자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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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26일 지역내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입소자 및 종사자 66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사진은 이날 박준희 구청장(오른쪽)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는 대상자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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