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통을 분담하고자 오는 6월까지 월급의 30%를 반납해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채 구청장(왼쪽)이 굿네이버스 회관에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한 후 굿네이버스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통을 분담하고자 오는 6월까지 월급의 30%를 반납해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채 구청장(왼쪽)이 굿네이버스 회관에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한 후 굿네이버스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