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단절로 노인들이 느낄 고립감과 우울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원예·공예·인지 활동 등의 소일거리로 구성된 1대1 비대면 키트를 제공한다. 사진은 복지관 관계자가 노인들에게 비대면 키트를 배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