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 진양호동물원에서 구조된 천연기념물(제324-2호)이자 멸종위기종(Ⅱ급)인 수리부엉이가 최근 야생적응 가능 여부, 건강 상태, 비행거리 등을 확인하는 등 방사 훈련을 거친 후 진양호 숲속에 자연방사 됐다. 사진은 수리부엉이가 케이지를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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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진양호동물원에서 구조된 천연기념물(제324-2호)이자 멸종위기종(Ⅱ급)인 수리부엉이가 최근 야생적응 가능 여부, 건강 상태, 비행거리 등을 확인하는 등 방사 훈련을 거친 후 진양호 숲속에 자연방사 됐다. 사진은 수리부엉이가 케이지를 나서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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