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형 미래학교 ‘꿈트리’가 최근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꿈트리는 지역내 학생 20명을 선발해 총 6주간 에듀테크 수업, 학생주도 프로젝트 등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발표회 및 졸업식에 참석한 김상호 시장(오른쪽)이 학생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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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형 미래학교 ‘꿈트리’가 최근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꿈트리는 지역내 학생 20명을 선발해 총 6주간 에듀테크 수업, 학생주도 프로젝트 등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발표회 및 졸업식에 참석한 김상호 시장(오른쪽)이 학생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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