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최근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한양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콜센터 운영 및 유증상자 격리시설 확보 등의 유학생 관리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회의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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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최근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한양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지원을 위한 콜센터 운영 및 유증상자 격리시설 확보 등의 유학생 관리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과 관계자들이 회의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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