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군 송해면이 2021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가가호호복지’ 사업에 착수해 19일 15가구에 설맞이 위문품(이불·미니소화기·쌀)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면 관계자들이 한 노인가구를 찾아 이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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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송해면이 2021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가가호호복지’ 사업에 착수해 19일 15가구에 설맞이 위문품(이불·미니소화기·쌀)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면 관계자들이 한 노인가구를 찾아 이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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