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가 최근 '찾아가는 민생현장탐방'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함께 차별 없는 안전한 공공시설 이용 체험' 행사를 열고 전동휠체어 체험, 소통의 시간 등을 진행했다. 사진은 유동균 구청장이 장애인 김수진씨(36·여)와 휠체어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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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최근 '찾아가는 민생현장탐방'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함께 차별 없는 안전한 공공시설 이용 체험' 행사를 열고 전동휠체어 체험, 소통의 시간 등을 진행했다. 사진은 유동균 구청장이 장애인 김수진씨(36·여)와 휠체어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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