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돌봄SOS센터' 사업을 위해 25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기존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에서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문석진 구청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돌봄SOS센터' 사업을 위해 25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기존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에서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문석진 구청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