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발굴 협약 체결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1-05-31 17: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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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서대문지회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PC방 업체들은 위기청소년 발굴과 청소년 권익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왼쪽)과 임수택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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