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기록으로 보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개발 전시회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0-07-16 16:43:44
    • 카카오톡 보내기

     

    서울 양천구는 기록물 보존서고 확충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기록으로 보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개발’을 주제로 오는 12월30일까지 개관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김수영 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기록물 보전서고에서 전시된 기록물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