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곽창희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충무로4가 진양상가에 위치한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하고 보건용 마스크를 전달했다. 구세군측은 시민들이 기부한 마스크를 사회서비스 종사자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 중 1400장을 중구 환경미화원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서 구청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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