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 6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들과 서울복합화력발전소에 들어설 주민편익시설을 점검했다. 주민편익시설은 대지 4119㎡·연면적 5009㎡ 규모로, 수영장을 비롯해 헬스장, 종합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사진은 이날 유동균 구청장(오른쪽)이 의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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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 6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의원들과 서울복합화력발전소에 들어설 주민편익시설을 점검했다. 주민편익시설은 대지 4119㎡·연면적 5009㎡ 규모로, 수영장을 비롯해 헬스장, 종합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사진은 이날 유동균 구청장(오른쪽)이 의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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