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는 지역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스크가 바뀌거나 분실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마스크 목걸이를 제작했다. 사진은 김수영 구청장이 지난 18일 서울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노인들에게 구에서 제작한 마스크 분실 방지 목걸이를 걸어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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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지역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스크가 바뀌거나 분실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마스크 목걸이를 제작했다. 사진은 김수영 구청장이 지난 18일 서울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노인들에게 구에서 제작한 마스크 분실 방지 목걸이를 걸어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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