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지난 13일 구청장과 주민 만남의 공간인 ‘관악청(聽)’ 운영을 재개해 첫날 9명의 주민과 구청장이 만나 소통했다. 사진은 박준희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주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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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지난 13일 구청장과 주민 만남의 공간인 ‘관악청(聽)’ 운영을 재개해 첫날 9명의 주민과 구청장이 만나 소통했다. 사진은 박준희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주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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