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는 오는 19일까지 동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16개동 주민대표단과 소규모 간담회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6일 열린 후암동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성장현 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대표단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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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는 오는 19일까지 동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16개동 주민대표단과 소규모 간담회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6일 열린 후암동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성장현 구청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대표단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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