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17일 중랑구청사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2005년 첫 시작 이후 매년 이어져 이번에 31번째를 맞았고, 그동안 참여한 구청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은 연인원 2253명에 달한다. 사진은 이날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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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17일 중랑구청사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2005년 첫 시작 이후 매년 이어져 이번에 31번째를 맞았고, 그동안 참여한 구청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은 연인원 2253명에 달한다. 사진은 이날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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