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는 코로나19로 폐쇄된 실내 무더위쉼터 대신 야외 무더위쉼터 100여곳을 설치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한다. 무더위쉼터에서는 노인들에게 생수와 얼음팩 등 폭염예방물품을 제공한다. 사진은 한 노인이 야외 무더위쉼터에서 생수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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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코로나19로 폐쇄된 실내 무더위쉼터 대신 야외 무더위쉼터 100여곳을 설치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한다. 무더위쉼터에서는 노인들에게 생수와 얼음팩 등 폭염예방물품을 제공한다. 사진은 한 노인이 야외 무더위쉼터에서 생수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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