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는 지난 11일 경기 남양주시 도농역 앞에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조광한 시장,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장, 나용자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장 및 교통봉사대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은 조 시장(가운데) 및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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