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남 보성군 문덕면 장운마을에서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이 모여 담벼락에 알록달록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주민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보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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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남 보성군 문덕면 장운마을에서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이 모여 담벼락에 알록달록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은 주민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보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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