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여주시 흥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사랑의 밑반찬'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노인 45가구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자들이 반찬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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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흥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사랑의 밑반찬'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노인 45가구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자들이 반찬을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여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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