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영통구는 최근 격무에 지친 직원의 사기 진작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한 '영통 시네마 산책'을 추진하고 광교 롯데시네마에서 함께 영화를 보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완 구청장을 비롯한 영통구 8급 공직자 30여명이 참여해 <82년생 김지영>을 관람하고 저녁을 함께 먹으며 격의없이 자유롭게 소통했다. 사진은 송 구청장(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영통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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