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지난 20일 망우동 저류조공원에서 사단법인 휴앤해피와 손잡고 경제적인 부담과 다양한 사연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 7쌍(베트남 6쌍, 중국 1쌍)의 합동전통혼례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전통혼례식'에서 ‘관세우’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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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지난 20일 망우동 저류조공원에서 사단법인 휴앤해피와 손잡고 경제적인 부담과 다양한 사연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 7쌍(베트남 6쌍, 중국 1쌍)의 합동전통혼례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전통혼례식'에서 ‘관세우’가 진행 중인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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