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핸드메이드·사랑과 마음이 담긴 면생리대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봉제 재능을 가진 7명의 자원봉사자가 유기농 원단 재단부터 재봉까지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사진은 봉사자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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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핸드메이드·사랑과 마음이 담긴 면생리대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봉제 재능을 가진 7명의 자원봉사자가 유기농 원단 재단부터 재봉까지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사진은 봉사자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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