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가 봄을 맞이해 최근 각 마을에 산재돼 있는 농촌 폐비닐을 수거했다. 이날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등 40여명은 농지와 농가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 30여톤을 수거했다. 사진은 새마을회원들이 폐비닐을 수거하는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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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가 봄을 맞이해 최근 각 마을에 산재돼 있는 농촌 폐비닐을 수거했다. 이날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등 40여명은 농지와 농가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 30여톤을 수거했다. 사진은 새마을회원들이 폐비닐을 수거하는 모습. (사진제공=양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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