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성금·사찰음식 전달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0-03-10 0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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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은평구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가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뜻을 담아 성금 1000만원과 찰밥 등 사찰음식 270인분을 전달했다. 이 성금·성품은 복지시설에서 격리된 생활인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와 입소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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