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가 지난 21일 국가지정 전담병원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의료진들에게 마스크, 방호복, 의료용 장갑으로 구성된 '의료진 지원세트'를 지원했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서울의료원, 서남병원, 보라매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북병원 및 서울대학교병원에 마스크 3만720장, 방호복 1300개, 의료용 장갑 13만켤레를 전달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지원세트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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