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14일 경상북도 일원에서 오는 20~25일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중랑구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랑구선수단 39명은 서울시 대표로 17개 종목에 참가한다. 사진은 이날 류경기 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선수단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