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가 12일 보건소에서 오세현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숙사 및 외국인 5인 이상 고용 제조업체 정부 합동 점검 대응 ▲무자격 체류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무료 치료 지원 홍보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식품·공중위생업소 방역회칙 24시 특별 신고반 운영 계획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 및 생활치료센터 위생점검 등이 논의됐다. 사진은 오세현 시장(가운데)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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