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가 최근 중랑행복글판 가을편 문안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당선작으로는 김유자씨(72)의 ‘가슴을 활짝 펴고 높고 푸른 하늘을 보라. 그대 꿈 익어가는 소리를 들으리니’가 선정됐다. 사진은 시상식에서 류경기 구청장(왼쪽)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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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최근 중랑행복글판 가을편 문안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당선작으로는 김유자씨(72)의 ‘가슴을 활짝 펴고 높고 푸른 하늘을 보라. 그대 꿈 익어가는 소리를 들으리니’가 선정됐다. 사진은 시상식에서 류경기 구청장(왼쪽)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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