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이달 말까지 안양천내 소교량 3개소 및 안양천 둔치 진입로(경사로 및 계단) 26곳에 출입통제시스템을 설치한다.
이 사업은 집중호우나 태풍 등 위기상황 시 사전대처하고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사진은 안양천 신정교 출입통제시설 옆으로 주민들이 산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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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이달 말까지 안양천내 소교량 3개소 및 안양천 둔치 진입로(경사로 및 계단) 26곳에 출입통제시스템을 설치한다.
이 사업은 집중호우나 태풍 등 위기상황 시 사전대처하고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사진은 안양천 신정교 출입통제시설 옆으로 주민들이 산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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