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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종로구의회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은 최근 신영동과 평창동 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노 의원은 종로구 관계부서 직원들과 함께 세검정로6다길 일대를 방문하여 통장 등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노후화로 인해 도로상태가 좋지 않은 도로 정비를 요청하였다.
이후 평창길, 평창4길 현장을 방문, 인근 주민들을 만나 불편사항을 듣고 파손된 도로 시설물 확인하였으며 이에 대한 신속한 정비를 주문하였다.
노 의원은 “금일 방문한 구간은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낙상 사고의 위험이 있어 신속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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