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안전개장을 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6월 조기 개장을 포기한 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은 찾아오는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안전개장을 이날부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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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안전개장을 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6월 조기 개장을 포기한 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은 찾아오는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안전개장을 이날부터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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