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풍산동 소재 성안교회가 최근 일요일 예배를 대신해 신도들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방역활동은 시 청소년수련관 인근 놀이터 등 감염에 취약한 청소년 및 아동이 활동하는 공공장소에서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방역활동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하남시 풍산동 소재 성안교회가 최근 일요일 예배를 대신해 신도들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방역활동은 시 청소년수련관 인근 놀이터 등 감염에 취약한 청소년 및 아동이 활동하는 공공장소에서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방역활동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