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광군은 10일까지 천일염 4000톤에 대한 수매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해 성공리에 마쳤다. 수매에 따라 가격이 4500원까지 인상되는 등 천일염 가격과 수급이 안정화되는 성과를 이뤘다. 사진은 수매할 천일염을 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광군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남 영광군은 10일까지 천일염 4000톤에 대한 수매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해 성공리에 마쳤다. 수매에 따라 가격이 4500원까지 인상되는 등 천일염 가격과 수급이 안정화되는 성과를 이뤘다. 사진은 수매할 천일염을 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광군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