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는 임신 직원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와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배우자가 출산한 직원에게 3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동진 구청장(왼쪽)이 직원에게 축하용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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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임신 직원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와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배우자가 출산한 직원에게 3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용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동진 구청장(왼쪽)이 직원에게 축하용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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