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강예원 "마스크 안꼈던 그리운 예전사진 잠시 소환"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4-27 0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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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원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강예원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집가서 외식하고 싶지만 조심해야 하는 요즘이니깐 오늘도 나름 집에서 간편식으로 만드는 불고기로 맛있는 저녁식사 마스크 안꼈던 그리운 예전사진 잠시 소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걸크러쉬 아우라를 뽐내며 검은색 의상을 입고 시크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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