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웨이 "바쁘다 바뽀. 그래도 셀카는 찰칵"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5-03 0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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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용팝 웨이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크레용팝 웨이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가수 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쁘다 바뽀. 그래도 셀카는 찰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웨이는 요정 미모를 뽐내며 몽환적인 아우라를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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