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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정명근 당선인 /사진제공=정명근 당선인 선거 캠프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이 당선 확정 직후 "새로운 화성특례시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진행상황에 따르면 개표율 100% 기준 정명근 당선인은 26만9,160표(59.42%)를 얻어 재임에 성공했다.
박태경 국민의힘 후보는 15만1,196표(33.37%)를 기록하며 2위에 머물렀고, 전성균 개혁신당 후보는 3만2,602표(7.19%)를 얻었다.
정 당선인은 박 후보를 11만7,964표 차로 앞섰으며, 득표율 격차는 26.05%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는 화성시가 특례시로 승격된 이후 치러진 첫 시장 선거로 관심을 모았다. 정 당선인은 과반을 크게 웃도는 지지를 확보하며 향후 4년간 화성특례시정을 이끌게 됐다.
정 당선인은 당선 소감 보도자료를 통해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어달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달라"는 그 간절한 바람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당선인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행정과 복지, 문화와 교통 인프라 전반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와 품격 있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권한을 확실하게 확보하여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행정 편익을 극대화를 통해 균형 발전과 교통 혁신을 이룩하고 화성 동부와 서부, 남부권의 균형 발전을 이루고,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여 화성 어디서나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말했다.
정 당선인은 민생 중심 경제에 있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역동적인 화성을 만들어 시민의 지갑을 채우고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소통과 현장 중심에 있어서는 말만 앞서는 정치가 아닌,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시장실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달려가겠다는 약속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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