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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 연지곤지 통장 2026년 참여자 모집 안내문 /자료제공=화성특례시 |
올해 모집에서는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신청 과정에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대폭 줄였다. 신청자가 본인 인증과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사업 자격 확인에 필요한 정보를 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행정서류 5종을 직접 발급해 제출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신청자가 준비해야 할 서류가 1종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서류 발급과 제출에 필요한 시간과 절차가 간소화됐다.
‘연지곤지 통장’은 화성특례시가 2025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결혼장려 매칭통장 사업이다.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결혼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공공 마이데이터를 적용한 경험을 토대로 활용 분야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향후 ‘화성탐사’ 등 저출생 대응 사업에도 적용 범위를 넓혀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공공 마이데이터 도입으로 시민들이 여러 행정서류를 일일이 발급하고 제출해야 했던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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