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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배동 불편뚝딱 안심수리 사업 홍보 현수막 /자료제공=화성특례시 |
지원 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기배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가구다. 전구와 수도꼭지, 방충망, 문고리 등의 교체와 수리를 지원하며, 사업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사업은 기배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행정복지센터가 접수와 상담을 담당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재능기부로 수리를 지원한다.
수리 과정에서는 주거환경뿐 아니라 고령 가구의 생활 여건과 안부도 살펴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정인호 기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간단한 수리도 고령 가구에는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하는 불편이 될 수 있다”며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수 기배동장은 “작은 주거 불편을 제때 해결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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