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국제바로병원 관절센터 김준용 과장, 오승열 원장, 고영원 원장, 정진원 원장, 박민규 원장, 김민수 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15일 국제바로병원에 따르면 컨퍼런스는 로봇인공관절 센터장인 정진원 병원장과 고영원 어깨관절 센터장, 박민규 원장, 김민수 원장, 오승열 원장, 김준용 과장 등 관절센터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자가 골수 줄기세포 관절염 치료 및 연구에 관한 컨퍼런스 회의를 열고 퇴행성 관절염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했다.
기존 관절염 치료에 사용된 제대혈 줄기세포(카티스템) 수술은 탈모처럼 연골 손상이 있는 곳에 연골 재생을 위해 사용된 반면 이번 신의료기술(제2023-128호)인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골수 흡인 농축물 주사는 수술 없이 자가 골수를 장골에서 채취해 이뤄진다.
채취된 골수를 농축된 줄기세포를 만들어 주사로 관절강 내 주입하는 방법으로 광범위한 관절염 2-3단계 환자에게 인공관절 시기를 늦추는 획기적인 줄기세포 치료술이다. 특히 자가 골수 줄기세포를 채취해 연골 재생 효과가 높고 안전하다.
아울러 나이 제한이 없어 젊은 연골 결손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한편 국제바로병원은 올해 1월 기존 차세대 로봇 수술기에 이어 3세대 AI로봇 인공관절 수술기를 도입하고 해외 의료진과의 수술 기법 교류 등 관절, 척추 의료 기술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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